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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것이 선두 기업 넷마블의 저력이다

김남규

리니지2레볼루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 수많은 인기작을 배출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넷마블이 대표작 몬스터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 5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낙 많은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성공작의 위치에 오르는 것도 힘들고,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 힘들지만, 넷마블은 많은 인기작을 배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면서 다른 게임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게다가 두 게임이 끝이 아니라, 다음에 5주년을 기약하고 있는 게임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여전히 보드 게임 분위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면서 넷마블을 대표하고 있는 모두의 마블은 이번에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지구대혁명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먼저 신규 포탈 맵이 추가됐다. 이 맵에서는 양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털을 배치, 상대방을 유인해 파산시키거나, 자신이 강제로 이용해 빠른 승리를 노릴 수 있다. 특히 포탈 위치를 임의로 변경할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은 해당 맵에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매일 보상을 지급하는 여행 가방도 추가됐다. 여행가방은 이용자별 등급에 맞는 미션으로 게임을 안내하고 다채로운 보상을 제공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도 본인의 레벨에 맞는 미션과 보상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인기그룹 워너원 캐릭터와 무료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놀이터도 새롭게 추가됐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5주년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모두의마블

2013년에 출시돼 모바일RPG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길들이기는 이번 5주년 업데이트에서 파괴신장 캐릭터, 흑룡국 지역, 마요 펫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다수 선보였다.

‘파괴신장’은 중국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의 동물을 컨셉으로 한 캐릭터로 동방의 사신을 모티브로 한 기존 수호신장 캐릭터에 대립하는 구도를 갖고 있다.

총 5종의 파괴신장 캐릭터 중 처음으로 선보이는 ‘염파선 마요’는 상대를 부활 불가 상태로 만들어 적을 무력화 시키는 능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파괴신장 캐릭터를 재료로 사용해 15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흑룡국’은 흑룡 보스를 비롯해 방어력과 체력이 높은 몬스터가 많이 등장하는 신규 모험지역이다. 몬스터의 경우 상대를 움직이지 못한 상태로 만든 뒤 피해를 입히는 석화 공격력을 지니고 있어 석화 면역 능력을 보유한 차르크 장비를 착용하면 유리하게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모험을 완료하면 염파선 마요, 펫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 모험 시 골드 획득량을 증가시켜주는 마요 펫을 새롭게 공개하고 초월 캐릭터 최대 레벨을 기존 48에서 50으로 확장했다.

몬스터길들이기

올해 초 4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세븐나이츠에 이어 올해로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한 레이븐도 5주년을 바라볼 수 있는 게임이다.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이 MMORPG 중심으로 변하면서 액션RPG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지만 레이븐은 2015년 게임대상 수상작답게 대형 업데이트때마다 순위 역주행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3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모스터의 종류와 등급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 비탄의 신전과 다양한 옵션을 보유한 스톤을 장착해 장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스톤 시스템이 추가됐다. 스톤은 비탄의 신전에서 특수 임무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특정 스톤을 조합하면 추가적인 세트 효과도 발동한다.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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