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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 혁명 이어지나?

조광민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체리벅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을 오늘(6일) 자정(0시)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게임은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석권했고, 게이머는 물론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 이미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MMORPG다. 대형 IP와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 타이틀이라는 조합만으로 첫 공개 이후 줄곧 업계 안팎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특히,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이어 6일 오전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1위에 오르는 등 하반기 최고 기대작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블소 레볼루션'은 넷마블이 선보인 놓은 또 한번의 '레볼루션'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의 가치를 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경우 출시 당일 이용자 150만 명, 한 달 이용자 500만 명을 기록했다. 게임은 출시 한달 만에 매출 2,060억 원을 올리며, 국내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국내 모바일 시장의 규모 자체를 키웠다는 평을 받는다.

자연스레 업계의 시선은 '블소&레볼루션' 보여줄 매출 순위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게임의 출시 전인 10월 11일부터 진행한 사전등록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가 처음 준비한 50개 서버를 비롯해 1~4차에 걸쳐 추가한 50개 서버 역시 모두 마감됐으며, 지난 달 23일 기존 서버 50개의 수용 인원을 확대하는 등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양대마켓 1위 이미지

이러한 모습을 기반으로 넷마블이 또 한 번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10시간여 만에 매출 순위 2위에 진입했다. 애플 앱스토어 1위는 시간문제로 보이며,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좋은 성적이 예상되는 상홍이다.

한편, '블소 레볼루션'은 언리얼 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의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고퀄리티 시네마틱 연출과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대전 게임급 전투액션 등 원작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낸 작품이다.

아울러 무림맹과 혼천교로 양분된 세력간 경쟁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계층을 기반으로 갈등, 협동, 경쟁이 발생하는 '커뮤니티' 시스템 등 차별화 요소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모바일 MMORPG를 완성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레볼루션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또 한 번의 혁명을 일으켜 최고의 성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게임의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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