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스마일게이트 CFS 2018, 브라질 우승 등 이변 속 성황리 폐막

조학동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CFS 2018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종목을 사상 최초로 16강으로 확대 개편했고, '크로스파이어HD'로 치러진 이벤트 매치와 크로스파이어 레전드 등 3개 종목을 무사히 치러내며 e스포츠 대회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CFS2018

스마일게이트는 대회를 앞두고 12강 체제에서 16강으로 대회 참가팀을 확대시켰으며, 프로리그가 진행되는 지역에 참가권을 한 장씩 더 부여해, 프로선수들에게 CFS 참가 의지를 고취시켰고, 이집트 등 새로운 대륙의 선수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와 '크로스파이어 레전드'로 종목 다변화에도 신경을 썼다. '크로스파이어' 이벤트 매치는 업데이트가 예정된 '크로스파이어 HD'로 치러진 대회였으, 한층 발전된 그래픽과 속도감으로 중국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크로스파이어 레전드'는 크로스파이어 모바일(한국명-탄: 전장의 진화)로 진행됐으며 한국, 베트남, 중국 2팀이 준결승에 오르며 주목을 한 눈에 받았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CFS2018

대회 결과는 놀라울만 했다. 메인 대회인 'CFS 2018'은 사상 최초로 중국 팀이 없는 결승전으로 펼쳐졌으며 결국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이 우승을 차지했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블랜드래곤

블랙 드래곤은 지난해 CFS 인비테이셔널 베트남에서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을 꺾으며 국제 대회 최초로 중국 팀에게 굴욕을 안겨줬던 팀으로, 블랙 드래곤은 "꿈에만 그렸던 CFS에서 드디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른 대회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자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는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글로벌 선수들의 성장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다양한 종목에도 끝까지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크로스파이어 스마일게이트 CFS 2018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