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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 "더 사실적이고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하세요"

조학동

"지형의 변화, 은폐 엄폐, 부상, 스태미너.. 이번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과거와 차별화된 실감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비소프트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 이하 유비소프트)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게임쇼 '유비데이코리아 2019'를 개최하고 '고스트리콘 브레이크 포인트'(이하 고스트리콘BP)에 대해 공개했다.

고스트리콘 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의 조나단 진그라스 리얼라이제이션 디렉터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스트리콘BP'에 다양한 탈 것과 함께 최첨단 무기를 든 적들과 대적하게 될 것이라면서, PVP, PVE 등에서 보다 사실적인 실감나는 전투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인 '와일드랜드'를 답습하지 않고 커뮤니티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높낮이가 구현된 지형과 스태미너 시스템, 부상 치료 등 서바이벌 적인 느낌이 대폭 강화됐지요. 놀라울만큼의 깊은 현장감을 가지게 될 겁니다."

고스트리콘 유비소프트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는 '고스트리콘BP'가 '와일드랜드'와 많은 점에서 달라질 것이라고 시사했다. 적의 무기 종류가 대폭 늘어나고, 또 은폐 엄폐에 대한 AI가 강화되어서 실제로 적진에 침투하는 것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것.

또 섬에 접근하는 동안 적들이 계속 주변을 순찰하고 또 발각되는 순간 적들이 연동 저격을 시도하는 등 보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고스트리콘 유비소프트

"게이머는 최첨단 시설들과 야생이 공존하는 미스터리한 섬, 'Auroa'로 떠나게 됩니다. 그곳은 거대 전자기술회사인 'Skell Technology'의 거점이었는데, 전직 고스트리콘 부대원들로 구성된 울프 부대의 손에 넘어가버리고 말죠. 그 우수한 울프 부대 전투원들이 바로 여러분의 적입니다. 사냥하는 게 아니라, 사냥당하는 입장인 걸 알아야 해요."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는 게임 내 적들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직 고스트리콘 부대원들과의 전투로 사냥감이 되어 쫓기게 될 수도 있다며,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말을 더했다.

특히 전장에서의 피로도를 올리기 위해 쉬거나 물을 마셔야 하고, 적에게 공격을 받거나 배경에 의해 신체 타격을 받았을때 밴드나 주사위 등으로 치료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피를 많이 흘리면 걸음을 제대로 못 걷거나 총 조준이 잘 안될 수 있다는 것. 또 주변의 시민들을 아군으로 끌어들여 함께 전투를 벌일 수도 있다고 조나단 디렉터는 설명했다.

고스트리콘 유비소프트

"'고스트리콘BP'는 스토리도 충실합니다. 게임 진행중 나오는 컷신에서 게이머는 자신이 꾸민 코스튬 캐릭터가 대화의 주축이 되는 걸 보실 수 있을 것이며, 또 스토리에 맞춰 대화를 선택할 수도 있을 겁니다."

조나단 디렉터에 따르면 '고스트리콘BP'는 스토리에 대해 커다란 줄기를 가지고 있으나 그 가운데 조금씩 스토리의 변화가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엔딩도 1가지로 전해져있지만, 다양한 스토리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의 발표 내용이었다.

"게임 출시는 오는 10월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년에 3개의 DLC를 낼 것이며 매주 업데이트 및 매일 새로운 미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터미네이터'와의 콜라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게이머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에요."

유비소프트 고스트리콘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는 '고스트리콘BP'의 오는 10월 출시를 고대해달라고 하며,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게이머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했다. 또 전작 '와일드랜드'가 그래온 것처럼 다양한 IP와 콜라보를 할 것이며, 첫 시작은 '터미네이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유비데이코리아 2019'에 와서 처음 한국을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도시이며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게이머분들도 모쪼록 '고스트리콘BP'를 통해 보다 실감나는 전투를 즐기게 되셨으면 합니다. 현재 예약구매가 진행중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기자간담회 후 조나단 진그라스 디렉터는 곧바로 '유비데이코리아 2019'로 내려가 관람객들과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와의 즐거운 만남이 오는 10월4일 '고스트리콘BP'로 이어지고, 또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투 경험으로 다가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스트리콘 유비소프트

: 고스트리콘 유비소프트 브레이크포인트 유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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