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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로 자동화 MMORPG의 매력을 경험하세요"

조학동

"더 편하고 더 재미있게 '라그나로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라비티의 신작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가 9월 중에 출시됩니다."

13일 홍대 토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라비티 온라인 사업팀의 정일태 팀장은 '포링의 역습'과 '라그나로크M' 이후 또 다른 신작 '라그나로크'가 9월 중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일태 그라비티 으라차차 라그나로크

정일태 팀장은 "시장에 하드코어한 MMORPG(다중접속롤플레잉온라인게임)가 많은데, 이렇게 쉽고 캐주얼한 MMORPG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제목도 사내에 공모된 150개 중에 가장 캐주얼하고 또 협력하는 느낌의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으라차차 라그나로크

정일태 팀장에 따르면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기존의 '라그나로크'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기존보다 훨씬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시간 무제한 자동전투를 지원하며, 매일 3~40분만 투자해도 성장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전투 시 스킬들도 자동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로그아웃을 해도 지속적으로 보상을 획득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정 팀장의 설명이었다.

으라차차 라그나로크

"PC버전에 비해 그래픽이 보다 세밀해졌고, 5개의 캐릭터를 육성함으로써 지루함을 없앴습니다. 다양한 코스튬과 머리장식 등이 100개도 넘게 존재하고 채팅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 수박 서리 , 길드 시스템, 경기장 랭킹 등 MMORPG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으라차차 라그나로크으라차차 라그나로크

서찬호 PM도 설명을 거들었다. 서찬호 PM은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가 예전에 서비스했던 '포링의 역습'에 비해 3~4배 정도 콘텐츠가 많다고 운을 뗀 뒤,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무과금 게이머들을 위해 다양하고 진귀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시스템을 오픈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여기에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가 PC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서비스 될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동시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미들 서버를 둬서 서버 대전을 할 때 모바일과 PC 서버의 게이머들이 함께 전투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일단은 PC와 모바일 서버를 따로 두고 양쪽 상황을 본 다음 서버를 통합할지를 고민할 계획입니다."

정 팀장은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가 HTML5 기반의 올라운드형 엔진 Layabox를 사용했다고 밝히면서, PC 웹 환경에서도 앱 환경과 비슷한 수준의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PC 브라우저는 물론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며 서비스는 그라비티의 웹게임 포털에서 서비스하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멀티플랫폼 게임이라서 생기는 고충에 대해 묻자, 정 팀장은 3월말부터 6개월 동안 각종 플레이 환경을 검증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는 답변을 내놨다.

또 PC를 포함하다 보니 셧다운제, 과금제한, 심의 등 행정적인 요소가 많아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게임과 PC 게임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모바일은 세로지만 PC 버전에서는 확장해서 볼 수 있어 훨씬 많은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으라차차 라그나로크

"저는 이 게임이 자동전투 MMORPG로써는 최고의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 2세대 자동화 게임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이후에도 일주일 단위로 계속 업데이트를 진행해 콘텐츠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를 꼭 기억해주세요."

이제 곧 마지막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지난 3월부터 숨가쁘게 담금질해오고 있는 이 게임이 무사히 9월 출시를 거쳐 더 간편하고 재미있는 MMORPG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라그나로크 으라차차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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