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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클럽오디션 대만지역 정식 출시

김남규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클럽오디션을 대만에 출시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사전 예약 30만명을 넘길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은 클럽오디션 대만 서비스는 현지 퍼블리셔인 해피툭이 맡았으며, 현지 게임명은 경무단(勁舞團)M'이다.

대만은 2017년부터 시작한 PC 온라인 버전 오디션 대회인 '오디션 글로벌 토너먼트'에 매번 대표선수단을 파견할 정도로 오디션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사전예약에 많은 유저들이 몰린 것도 이같은 인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클럽오디션은 대만 사전예약 유저들에게 유료 아이템 구매 재화인 '루비' 200개, 의상 뽑기권인 '마법카드' 2장, 캐릭터의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인 'DJ부스' 등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대만 지역 출시 이후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다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민 한빛소프트 게임사업팀 PM은 "클럽오디션의 핵심 콘텐츠인 춤과 음악을 통해 대만 유저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신나는 재미를 선사하고 한국의 K-Pop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 내 소셜 기능을 통해 유저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게임 외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유저들이 감정을 서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오디션

: 클럽오디션 한빛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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