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 '슈퍼스타 스타쉽' 사전예약 돌입
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시대)와 모바일 게임 'SuperStar STARSHIP(이하 슈퍼스타 스타쉽)'의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슈퍼스타 스타쉽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정세운, 유승우, 마인드유 등의 음원 및 초상을 활용한 모바일 음악게임다. 오늘 부터 공식 트위터와 구글 글로벌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 종료 후 구글 안드로이드 버전과 애플 iOS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슈퍼스타 스타쉽' 사전예약 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 등록 시 아티스트 카드팩 포함 5만원 상당의 사전예약 패키지를 무료로 준다.
달콤소프트 관계자는 "'슈퍼스타 스타쉽'은 출시부터 글로벌로 서비스할 계획이다"며, "이전 SuperStar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충분히 자신감이 붙은 만큼, 글로벌 시장 대상으로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의 매력을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소프트는 현재 'SuperStar SMTOWN' , 'SuperStar JYPNATION' , 'SuperStar BTS', 'SuperStar PLEDIS'의 4개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특히 'SuperStar BTS'는 현재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구글플레이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