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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채널넷마블' 통해 코웨이 인수 등 19년 주요 뉴스 공개

조광민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자체 브랜드 미디어 '채널넷마블'이 2019년 넷마블의 주요 뉴스 9개를 31일 공개했다.

채널넷마블은 지난 2017년 4월 출범한 자체 브랜드 미디어다. 넷마블 내 다양한 이야기를 '넷마블스토리', '넷마블라이프', '펀&조이', '프레스센터' 등 4개 테마로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 대형 게임 4종 출시…지스타에서는 기대감 ‘증폭’

넷마블은 올 해 4종의 대형 신작을 출시했다. 먼저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로 2019년 포문을 열었다. 이어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를 전세계에 출시했다.

또한, 모바일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를 한국과 일본에 선보이며 양국 마켓을 점령했다. 모바일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도 선보이며 자체 IP 강화에도 나섰다.

이어 지스타 2019에서는 기대 신작 4종을 출품하면서 이용자들에 기대감을 높였다. 대형 MMORPG 'A3: STILL ALIVE(A3 스틸얼라이브)'를 비롯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등 기대작들을 대중들에게 선 보였다.

제2의 나라

■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진행한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 3월 14일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을 창단하며 선수단의 전국장애인체전 및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 및 장애 체육인 육성을 위해 넷마블-넷마블문화재단-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3자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지난 2009년부터 꾸준히 주최해오고 있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도 열렸다. 이 페스티벌은 게임을 통한 장애아동들의 '온라인 올림픽'으로 꼽히는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넷마블 문화재단 장애인 선수단

■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넷마블…다양한 수상기록 행진

넷마블은 글로벌 앱 분석 업체 앱애니(App Annie)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부문 5위 및 2018년 전세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18: TOP Publisher Awards) 5위에 등극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쿵야 캐치마인드가 우수상을, BTS월드가 굿게임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을 수상했다.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양대마켓에서도 다수의 게임이 수상했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가 발표하는 '2019 올해를 빛낸 인기 앱ㆍ게임'에서 '2019 올해를 빛낸 경쟁게임' 및 게임부문 대상인 '2019 올해의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됐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애플이 발표한 'Best of 2019'에서 '앱스토어 올해의 트렌드'로 선정됐다.

넷마블 방준혁 의장은 회계ㆍ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주최한 '제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최고 영예의 마스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매년 도전과 혁신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넷마블 방준혁 의장

■ 올해 마무리는 '웅진코웨이 인수'…구독경제 사업 노린다

넷마블은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웅진코웨이 인수를 최종 결정했으며 이어 지난 30일 주식매매계약체결(SPA)을 진행했다. 넷마블은 게임사업에서 확보한 IT기술과 운영노하우 등을 웅진코웨이와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 경제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넷마블 채널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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