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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에 날개를 달아줘요!" 레드불, 드래곤X 후원 계약 연장

조영준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LCK)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단 드래곤X와의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레드불과 드래곤X는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레드불은 드래곤X의 국내외 e스포츠 대회 참가 및 성적 향상을 위한 지원은 물론 ‘레드불 원라이프’ 등의 차별화된 게임 이벤트 개최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드래곤X 게임단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레드불은 이와 같은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파트너십 체결 이후 레드불은 도전 정신과 열정을 기반으로 드래곤X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월 드래곤X 선수와 팬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규칙 하에 경기를 치르는 특별한 LoL 대회 ‘레드불 원라이프’를 진행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레드불은 드래곤X 소속 ‘Deft’ 김혁규 선수가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 목표를 다지기 위해 도전한 스카이다이빙 영상 콘텐츠 제작을 협업하기도 했다. 이렇듯 레드불과 드래곤X는 양사가 공유하고 있는 남다른 도전 정신과 열정을 기반으로 e스포츠 팬과 게이머를 위한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상인 드래곤X 대표는 “최고의 선수와 팀들을 후원하는 레드불과 올해도 함께 하게 돼 기쁘다. 레드불과 드래곤X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다는 점에서 같은 색채를 지니고 있다.”며, “지난 해 우리는 서로의 드높은 가치를 확인했다. 앞으로도 e스포츠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파트너십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불은 '날개를 펼쳐줘요(RED BULL GIVE YOU WINGS)'라는 슬로건 하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전 세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와 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e스포츠에도 지대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고 있다. 지난 LoL 2019 월드 챔피언십과 올스타전 등의 공식 음료 후원사였으며, 해외에서는 지난해 롤드컵 준우승 팀인 G2 등을 후원하고, 국내에서는 지난 해 처음으로 드래곤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레드불 원라이프’는 지난 1월 레드불이 드래곤X와 팬들의 뜻 깊은 소통을 위해 기존 LoL 게임을 변용하여 진행한 대회다. 드래곤X 선수 1명과 일반 참가자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상대 팀의 왕을 먼저 죽이는 팀이 승리하고, 왕을 처치하지 못할 시 킬 스코어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재구성됐다. 시작부터 온라인 예선 참가 인원이 폭주하는 등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응원하는 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최종 우승은 ‘Doran’ 최현준 팀이 차지했다.

드래곤X 이미지

: LOL 레드불 드래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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