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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질주 카트라이더 모바일 특화 콘텐츠 통했다

조영준

넥슨의 신작 모버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트 러쉬플러스')가 원작 못지 않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카트 러쉬플러스 이미지

12월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 '카트 러쉬플러스'는 사전 예약자 500만을 달성해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으며, 출시 후 현재 글로벌 누적 이용자수 650만, 일 최대 이용자 344만 명을 기록하는 중이다.

여기에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는 물론, 대만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과 인기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게임사에서 출시한 게임 중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이미지

이 '카트 러쉬플러스'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모바일에 특화된 레이싱 콘텐츠다. 먼저 '카트 러쉬 플러스'에는 별도의 주행 버튼이 존재하지 않고, 자동 주행을 선택했다. 주행 버튼을 포기한 대신 게이머는 별도의 드리프트 가상 패드와 방향 전환만으로 손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드리프트의 여부에 따라 부스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게이머는 오롯이 드리프트와 부스터를 사용하는 타이밍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카트라이더를 처음 접하거나 너무 예전에 플레이하여 완전히 감을 잃은 게이머도 쉽고 간편하게 게임이 가진 레이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물론, 조작이 간편하다고 게임의 난이도가 쉬운 것은 아니다. 드리프트로 부스터가 충전되는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한 만큼, 게이머가 얼마나 부드럽게 드리프트로 부스터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레이스의 결과가 갈리게 되어 게이머의 실력이 곧 성적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직관적이고 주행 테크닉을 익히면 노력하는 만큼 실력이 향상돼, 비슷한 실력을 가진 레이서와 대결하며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는 랭킹전 및 라이선스에 따라 대전이 결정되는 라이선스 시스템 역시 도입되어 실력대결을 유조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모델링

레이싱 게임에 걸맞는 3D 카툰 방식으로 아기자기한 그래픽도 게임의 몰입감을 더한다. 다오, 배찌, 로두마니부터 솔리드, 코튼, 세이버 등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캐릭터와 카트바디를 만날 수 있다. 특정 카트바디는 컬러를 바꾸거나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카트를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트랙, 게임모드 등 원작의 주요 콘텐츠를 구현하면서도 랭킹전이나 이어달리기를 포함한 모바일 전용 모드를 갖춰 차별화된 재미를 준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이미지

아울러 마이룸 시스템과 같은 모바일 시스템에 특화된 콘텐츠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마이룸 시스템은 레이싱에 지친 이들을 위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제공한다. 마이룸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보유하고 있는 카트바디를 배치해 본인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이곳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모여 상호작용을 진행할 수 있으며, 카드 뒤집기나 카트 피하기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다른 유저의 마이룸을 방문하거나 초대할 수 있고, 마이룸에 방문할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모습이다.

카트 러쉬플러스 이미지

이와 함께 다수의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어필하기 위해 대세 연예인 장성규, 김민아가 등장하는 ‘카트 러쉬플러스’ 광고 영상을 깜짝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각각 8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달성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이미지

넥슨은 출시 이후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첫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 개최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5월 31일 오후 6시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각각의 매력을 지닌 화려한 출연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추후 공개해 ‘카트 러쉬플러스’의 흥행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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