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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프포스 [리뷰] 기다림 속에 갇힌 당신의 영웅들, '점프 포스'

    [IT동아 김영우 기자] 각기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한데 뭉쳐 이야기를 펼치는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그야말로 대세다. 슈퍼맨, 배트맨으로 대표되는 DC코믹스의 캐릭터들이 모여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저스티스 리그',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의 마블코믹스 캐릭터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어벤저스' 등이 대표적이다. DC코믹스나 마블코믹스 캐릭터들

  • 데빌메이크라이5 [리뷰]전설을 보내고, 새로운 영웅의 시대를 맞이하다. 데빌메이크라이5

    바이오하자드7, 몬스터헌터:월드, 바이오하자드RE2 등 내놓은 작품마다 대성공을 거두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캡콤이 또 하나의 인기 프랜차이즈를 부활시켰다. PS2 초창기 시절 등장해 스타일리시 액션 게임의 대명사로 떠오른 데빌메이크라이 시리즈의 11년만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 데빌메이크라이5다.카리스마 넘치는 주인공 단테를 앞세워 악마들을 최대한 멋진

  • 더 디비전2 [리뷰] 1편의 실패를 속편에서 제대로 보완하다 '디비전2'

    지금은 이미 운명을 달리했지만, 톰클랜시 만큼 한 작가의 소설이 게임으로 개발된 경우도 드물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작품이 그의 이름을 빌린 대필작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레인보우 식스부터 고스트 리콘, 스플린터 셀, H.A.W.X(혹스)까지 수 많은 게임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특히, 그의 소설을 원

  • 트라이얼스 라이징 [리뷰] 오토바이 항아리 게임, '트라이얼스 라이징'

    2017년 많은 유튜버가 플레이하며 입소문을 탄 게임 항아리게임(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을 아는가? 이 게임은 항아리에 들어간 사람이 망치를 들고 산을 오르는 간단한 구성의 게임이다. 망치를 각종 지형지물에 걸쳐 반동을 이용해 산을 오르면 된다. 말은 쉽지만 게임은 자칫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극악의 난이도로

  • 파크라이5: 뉴던 [리뷰] 꽃과 자동차가 넘실대는 핵전쟁 이후의 세계 '파크라이5: 뉴던'

    매번 파크라이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을 선보이던 유비소프트가 이번에는 시리즈의 최신작 파크라이5의 후속작을 내놓았다. 바로 지난 2월 15일 정식 발매된 '파크라이5: 뉴던'이 그 주인공이다.이번 작품과 같이 파크라이 시리즈의 스핀 오프는 전통적으로, 마초 냄새 가득한 80년대 스타일의 사이버 세상을 그려낸 '파크라이3: 블러드 드래곤

  • 환원(還願)-Devotion- [리뷰] 사이비 종교의 행복한 가정 파괴, '환원(還願) -Devotion-'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이 이야기는 전하고 가야겠다. '환원(還願) -Devotion-(이하 디보션)'은 현재 PC 게임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다.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가 높은 것은 별개로 게임에 숨겨진 이스터에그 때문이다.1980년대 대만과 종교적 색채를 다루는 '디보션'에는 부적이 등장하며 부적에 적인 '메시지'가 논란이 됐다. 시진핑 주석을

  • 문명6 [리뷰] "가격만큼 돈 값하는 마성의 매력" 문명6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문명6의 새로운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이 정식 출시됐다. "문명하셨습니다"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전작에 비해 국내 게임시장에 큰 이슈가 되지 못했지만, '문명6'는 지난해 발매된 확장팩 '흥망성쇠'에서 한국 문명인 신라의 선덕여왕이 등장하는 등 꾸준한 관리로 왜 이 문명이 '세계 3대 악마의 게임' 중 하나로 불리는지 그 모습을 보여주

  • 앤썸 [리뷰] 찬가는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앤썸'

    바이오웨어와 EA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에서의 모험 '앤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앤썸'은 EA가 지난 e3 2017에서 처음 공개했고,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마치 '아이언맨' 같은 슈트를 입고 전장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전투를 치르는 영상미가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매스이펙트로 유명한 바이오웨어가 개발을 맡으며 게이머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 갓이터3 [리뷰] PS4의 벽은 높았다. 변화의 길목에서 아쉬움 남긴 갓이터3

    이제는 하늘 아래 새로운 장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이긴 하지만, 가끔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시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그것이 하나의 장르명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캡콤의 간판 게임으로 등극한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이다. 몬스터헌터는 거대한 괴물을 사냥한다는 독특한 컨셉은 물론, 레벨이 아니라

  • 바이오하자드 RE:2 [리뷰] 레온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네, ‘바이오 하자드 RE:2’

    1996년 첫 작품의 큰 흥행 이후, 간담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어 줄 후속작이 예고 됐다. ‘바이오하자드2’가 그 주인공이다. ‘바이오 하자드2’는 당초 1997년 3월 등장 예정이었으나, 출시가 연기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와 동시에 불안감을 가졌다. 1998년 1월에 ‘바이오 하자드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