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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탭소닉 볼드 [리뷰] 굵고 길게 가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탭소닉 볼드

    리듬게임은 시대가 지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하지만 ‘음악’ 자체를 즐기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단지 ‘어떻게’ 음악을 다루는 법, 도구의 진화가 있었을 뿐이다. 건반과 턴테이블에서 기타, 드럼, 터치스크린, 발판 등으로 말이다. 그 사이 다양한 리듬게임들이 등장하고 사라졌다. 당연히 게이머들에게 지지를 얻고

  • 배틀필드 5 [리뷰] "배우지 못한 자는 떠나고, 게임은 남았다" '배틀필드5'

    'Uneducated People'(배우지 못한 사람들)2018년 올해 전세계 게임 업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논란으로 지목된 단어다. 배틀필드5의 개발사 다이스의 전 대표를 지낸 인물이자 EA의 CDO(수석 디자이너)였던 패트릭 쇠더랜드의 이 발언은 그야말로 전세계 게이머들을 들쑤셔 놓았다.이 단어가 배틀필드5에 미친 영향은 실로 어마무시하다. 최근

  • WWE 2K19 [리뷰] 완성을 향해 다가가는 WWE2K19, 하지만 예전이 더 그립다

    NBA 2K 시리즈로 유명한 스포츠 게임의 명가 2K 스포츠의 또 하나의 기둥 WWE 2K 시리즈의 최신작 WWE 2K19가 발매됐다. 미국 프로레슬링인 WWE를 게임으로 만든 WWE 2K 시리즈는 과거 THQ에서 출시하던 스맥다운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작품으로, 현재 WWE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게임 시리즈이기도 하다.이미 완성된 게임이라

  • 포르자 호라이즌 4 [리뷰] 사계절을 더해 자신을 넘어서다. ‘포르자 호라이즌4’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의 최강자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의 최신작 ‘포르자 호라이즌4’가 출시됐다. 이번 작품은 호평을 받은 전작의 무대인 호주에서 영국으로 무대를 옮긴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고풍스러운 저택부터 자연환경을 멋들어지게 그려냈다. 단순하게 배경만 영국으로 넘어간 것이 아니라 영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 섀도 오브 더 툼레이더 [리뷰] 재미는 있는데...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어린 시절 접한 툼레이더 1편은 말그대로 충격적이었다.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볼품 없지만, 당시에 라라가 보여준 모습은 마치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동작은 부드럽고 사실적이며, 폴리곤으로 구성된 캐릭터마저 매력적이었다. 심지어 주인공이 여성 캐릭터라는 점도 초등학생인 기자를 사로잡은 이유였던 듯하다. 당시만 해도 여성 캐릭터가

  • 피파 19 [리뷰] UEFA 챔피언스 리그로 무장완료. '피파19'

    매년 9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축구 게임, EA의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 '피파19'가 돌아왔다. 매년 다양한 부문에서 발전해온 거듭해온 피파 시리즈답게 이번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작업이 이뤄졌다.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경쟁작인 프로 에볼루션 사커(PES, 위닝일레븐)시리즈의 UEFA 라이언스가 종료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UEFA 챔피언스 리그의

  •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리뷰] 차라리 F2P였다면?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캐릭터 게임으로 많은 시리즈가 출시되고 좋은 평가를 받아온 나투로 시리즈의 최신작이 등장했다.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가 그 주인공으로, 이 게임은 기존의 나루토 게임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화려한 연출이나 닌자의 몸짓 등은 그대로이지만, 게임 플레이에 온라인을 더해 4인이 함께하고 다른 팀과 경쟁하는 재미를 담아냈다. 게임이

  • 데드셀 [리뷰] 참는 자에게 재미가. '데드셀'

    1년 3개월 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만 7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 '데드셀'이 지난 8월 7일 드디어 정식 출시됐다. 국내에는 PC와 PS4,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통해 자막 한국어 버전을 만날 수 있다. (리뷰는 PS4 버전으로 작성했습니다.)'데드셀'은 캐릭터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로그라이크를 기반으로 풀어낸 2D 플랫

  • 로스트아크 [리뷰] 로스트아크 3차 CBT '프리미엄 RPG의 위용..약속은 지켜졌다'

    스마일게이트RPG에서 개발중인 PC용 차세대 MMORPG '로스트아크'의 3차 비공개 테스트(CBT)가 지난 6월3일부로 마무리됐다.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이 몇 번의 일정 연기 끝에 사라진 가운데, 국산 PC MMORPG의 마지막 보루로 손꼽히고 있는 '로스트아크'는 최종 밸런스 테스트라는 명목으로 약 12일간 3차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CB

  • 피파 온라인4(피온4) [리뷰] 현대 축구 전술에 걸맞은 대격변 겪은 '피파온라인4'

    현대 축구의 가장 크게 주목받는 단어는 공간 창출과 측면부터 시작되는 빠른 공수 전환이다. 공격수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기다리는 시대에서 이제는 공격수가 공격 시작부터 빌드를 쌓아 나가는 미드필더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제로톱 전술이 일상화 되었고, 상대공격과 수비가 동시에 진행되어 공간을 창출하고 이를 위해 양 사이드 수비수가 공격과 수비의 핵심이 되는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