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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파 19 [리뷰] 구작과 신작 그 중점에서, 'EA액세스'

    2005년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앨범에 이런 노래가 실렸다. '이별, 만남...그 중점에서'. 요 며칠간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등장한 'EA액세스'의 체험기(?), 리뷰(?) 제목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도중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EA액세스'를 구독하면 EA의 다양한 구작 게임을 마음껏 즐기고 새로 나오는 신작 게임을 남보다 앞서 10시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돌아와요 에란겔에~ '배틀그라운드' 시즌4

    펍지(PUBG)가 서비스 중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24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에란겔 맵의 비주얼 업데이트와 시즌4의 돌입이다.먼저 에란겔 맵 비주얼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초기부터 즐겨온 게이머라면 지겹도록 즐겨왔을 에란겔 맵이 새롭게 재탄생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게

  • 플래그테일: 이노센스 [리뷰] 흑사병, 연금술 중세 유럽을 만나다.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올해 이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꽤 아쉬워했을 것 같다. 부족하지 않은 그래픽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다양한 퍼즐까지 즐길 수 있는 어드벤쳐 게임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이하 플래그 테일)'다. '플래그 테일'은 14세기 프랑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국과 프랑스간의 100년 전쟁, 흑사병, 연금술, 이단 심문관까지 하나씩만 다뤄도 한참을

  • 씨 오브 솔리튜드 [리뷰] 한 여성의 성장기 '씨 오브 솔리튜드'

    예전에 팀 보울러 작가의 '리버보이'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를 둔 열다섯 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너뛰고, 우연히 만난 리버보이 그리고 강을 헤엄쳐 가는 과정에서 소녀는 만남과 헤어짐 등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오늘 소개할 게임인 '씨 오브 솔리튜드(Sea of Solitude)'도 이와 유

  • 뮤즈대쉬 [리뷰]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뮤즈대쉬’ 플랫폼을 넓히다.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뮤즈대쉬’가 PC(스팀)와 닌텐도 스위치로 서비스 플랫폼을 넓혔다. 특히, PC와 스위치 버전 모두 양 기기의 특징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뮤즈대쉬’는 중국의 중국 X.D.네트워크가 퍼블리싱하는 리듬게임이다. 페로페로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

  •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리뷰] 악마성 팬 모여라!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1997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당시 게임 명가 코나미에서는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바니아)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한 작품을 하나 내놨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다.이 게임은 아예 하나의 장르처럼 자리 잡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다. 거대한 맵 곳곳을 탐험하는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한 번

  • 레이지 2 [리뷰] 끝내주는 전투! 그리고 끝내주는 전투 '레이지2'

    레이지2의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기자는 결코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레이지 1편도 재미있게 즐긴 게이머 중 하나다. 오죽하면 게임의 제목이 분노였겠냐는 레이지 1편 말이다.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와 별개로 쏘는 맛 하나는 1편도 나쁘지 않았다. 이번 레이지2의 리뷰를 진행하며 든 생각도 1편과 비슷하다. 결과

  • 토탈워 삼국지 [리뷰] 토탈워를 몰라도 재밌고, 알면 더 재밌다 '토탈워: 삼국'

    삼국지만큼 게임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IP(지식 재산권)도 드물다. 삼국지는 지금까지 액션, RPG, 심지어 연예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거의 모든 게임 장르와 온라인, 모바일, 콘솔 휴대용 게임기까지 삼국지가 등장하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 많은 작품이 등장했다.이 중에서도 이 삼국지 IP를 가장 잘 사용한 회사는 일본의

  • [리뷰] 1인 미디어를 위한 마이크, 조이트론 스튜디오 올인원 키트

    그야말로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미디어의 시대다. 이들은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콘텐츠와 재미 그리고 소통으로 팬들과 함께하며 무한 성장하고 있다. 소위 잘나가는 유튜버들은 어마무시한 수입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초등학생들은 장래 희망으로 대통령, 과학자가 아닌 유튜버를 적어 낼 정도라고 하니 그 위세가 어느 정도 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점프포스 [리뷰] 기다림 속에 갇힌 당신의 영웅들, '점프 포스'

    [IT동아 김영우 기자] 각기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한데 뭉쳐 이야기를 펼치는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그야말로 대세다. 슈퍼맨, 배트맨으로 대표되는 DC코믹스의 캐릭터들이 모여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저스티스 리그',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의 마블코믹스 캐릭터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어벤저스' 등이 대표적이다. DC코믹스나 마블코믹스 캐릭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