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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일로 : 리치 [리뷰] 이걸 스팀에서? PC로 무대 옮긴 XBOX의 간판, 헤일로 리치

    “XBOX를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이유”, “이 게임이 없는 XBOX는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XBOX 진영 간판 게임 헤일로가 PC로 무대를 옮겼다.이미 헤일로 1편과 2편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기 때문에, PC로 헤일로를 즐기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놀라운 것은 MS가 운영하

  • 풋볼 매니저 2019 (FM 2020) [리뷰] "손흥민 능력치가 왜 이래?" 풋볼매니저 2020

    11월은 축구 마니아들의 시간을 앗아가는 이 시대의 타임스톤이자 인생 탈곡기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이 출시되는 달이다. 그동안 이 게임 하나가 빼앗아간 이들의 시간과 노력, 눈물과 환희만 합쳐도 월드컵 시청시간 이상이 될 것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일 정도로 풋볼매니저 시리즈는 가공할 만한 흡입력으로 축구 마니아들의 "팬티를 뒤집어 입게" 만드는 마성의 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디피니티브 에디션 [리뷰] 이게 완전판이다! 4K로 돌아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한 때 스타크래프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이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부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작년에 시리즈 첫 작품을 4K 그래픽으로 리마스터한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출시됐다. 이전에 나왔던 1편 리마스터는 4K로 업그레

  • 니드포스피드 히트 [리뷰] 이게 니드 포 스피드지, '니드 포 스피드 히트'

    긴 역사를 자랑하는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의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히트'가 지난 11월 9일 자막 한국어판으로 발매됐다. 2015년 리부트해 등장한 '니드 포 스피드'와 2017년 말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모두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더 중요했다. (해당 리뷰는 PC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

  • 아우터 월드 [리뷰] ‘뉴 베가스’ 보다 좁아진 우주 세계? ‘아우터 월드’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개발사 중에서도 옵시디언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사도 드물다. ‘폴아웃 뉴 베가스’, ‘네버윈터 나이츠2’, ‘필라스오브이터니티’ 등의 작품을 통해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자유도 높은 RPG와 색다른 감성으로 절대적인 지지층을 지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뷰] 정통의 FPS 맛집 재오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FPS 게임을 꼽자면 단연 액티비전의 '콜오브듀티' 시리즈와 EA의 '배틀필드' 시리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영화같은 연출의 싱글 플레이와 준순한 멀티플레이의 재미로, '배틀필드' 시리즈는 거대한 전장에서 거대 전차와 비행기까지 활용해 진짜 전쟁을 치르는 듯한 재미로 게이머를 사로잡았다.그리고 지난해 약 한 달의 차이를 두고 게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배틀그라운드 시즌5, 변화한 '미라마'를 맞이하라

    펍지의 온라인게임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지난달 24일 '미라마'맵 대규모 업데이트를 포함한 시즌5 콘텐츠를 선보였다.시즌5 돌입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라마'맵의 변화다. '미라마'는 배틀그라운드 출시 이후 2번째로 공개된 맵이다. '미라마'는 숲과 강이 어우러져 있던 첫 맵인 '에란겔'과 달리 황량한 사막

  • WWE 2K 20 [리뷰] 경쟁이 없으면 퇴보한다. 버그 폭탄과 함께 돌아온 WWE 2K20

    매년 이맘때면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은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매년 숙제처럼 당연하게 찾아오는 후속작 구입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이다.매번 제목에 연도만 달라지는 녀석들을 보면서, 좀 더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말에 기대감을 가지고 구입하지만, 만족스럽기보다는 실망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대안이 없는 것

  • 트로피코6 [리뷰] 독재가 제일 어려운 독재 게임, 트로피코6

    심시티, 시티즈 스카이 라인 등과 함께 건설 시뮬레이션 장르를 대표하고 있는 트로피코 시리즈가 2014년에 발매된 5편 이후 5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작은 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재미(?)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게임 시리즈다.

  • 오버워치 [리뷰] 여러모로 시기가 아쉬운 스위치용 '오버워치'

    2016년 등장해 재미와 흥행을 모두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한 '오버워치'가 약 3년 반의 시간이 흐른 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등장했다. 이를 통해 PC와 현세대 콘솔 기기 3종 모두에서 게이머들은 '오버워치'를 즐길 수 있게 됐다.아무래도 3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 스위치로 등장한 만큼 스위치 버전은 시장 공략 포인트도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