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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전설 섬의궤적2 [리뷰] 복습은 PS4로 '영웅전설 섬의 궤적 1 & 2'

    명작 RPG가 주류를 이루던 90년대 명작 중의 명작으로 꼽히는 시리즈가 하나 있으니 바로 '영웅전설 시리즈'다. 특히, '영웅전설 3'를 시작으로 '영웅전설 4'와 '영웅전설 5'는 가가브 트릴로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각 작품이 연결되는 게임의 스토리는 완성도가 높았다. 이제는 스스로 내세우는 스토리 RPG라는 타이틀도 이때쯤 완성됐다고 볼 수

  •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뉴비를 위한 최고의 입문작 '몬스터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월드'(이하 '몬헌: 월드')가 PC용 게임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시됐다. '몬헌 월드'는 올해 초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PC판은 아시아 미출시 및 한글 미지원 등을 전망했지만, 마침내 한글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며 스팀을 통해 등장했다.우선, 이 리뷰는 몬헌을 한 번쯤은 해봤거나 관심이 있으며, PC 버전

  • 용과 같이3 [리뷰] 바뀐 것이 없어도 돼. '용과 같이 3'

    '용과 같이 극', '용과 같이 제로', '용과 같이 극 2'에 이어 '용과 같이 시리즈'를 한글로 즐길 수 있는 '용과 같이 3'가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리마스터 되어 돌아왔다. 2009년 플레이스테이션3(PS3)로 출시된 바 있는 '용과 같이 3'를 PS4의 성능을 통해 좀더 깔끔한 그래픽과 더 나은 초당 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 데드셀 [리뷰] 참는 자에게 재미가. '데드셀'

    1년 3개월 간의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만 7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게임 '데드셀'이 지난 8월 7일 드디어 정식 출시됐다. 국내에는 PC와 PS4,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통해 자막 한국어 버전을 만날 수 있다. (리뷰는 PS4 버전으로 작성했습니다.)'데드셀'은 캐릭터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로그라이크를 기반으로 풀어낸 2D 플랫

  • 갓오브워 [리뷰]대화가 서툰 아버지와 아들의 GOTY 등산 일기. 갓 오브 워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은 언제나 기대만큼이나 걱정도 앞서기 마련이다. 나올 때마다 결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보였으며, 이야기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고 아름다운 은퇴를 했던 게임이 다시 부활한다는 얘기를 들을 때는 더욱 그렇다. 2005년 PS2 시절부터 시작해 2010년 PS3로 등장한 갓오브워3로 완벽한 마무리의 정석을 보였던 갓오브워가

  • 전장의 발큐리아4 [리뷰]여전히 매력적인 그릇에 담긴 이상한 맛의 스토리. 전장의 발큐리아4

    2008년이었다. 매력적이긴 했지만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속을 쓰리게 만들었던 PS3를 구입하고 한참 이것 저것 즐기던 시절에 첫 눈에 확 들어오는 놀라운 그래픽을 가진 취향 저격의 게임이 하나 발표됐다. 여러 편의 게임이 발매되고, 만화, 애니메이션까지 등장하면서, 이제는 세가의 인기 IP로 자리잡은 전장의 발큐리아와의 첫 만남이다.사실, 한창 PS

  • 헤일로5: 가디언즈 [리뷰] 엑스박스원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루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구매에서 구독으로 변하고 있다. 매달 일정 비용을 내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대표적인 구독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1억 2,500만 명, 스포티파이는 7,100만 명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의 가입자(구독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막강한 위력을 뽐내고 있다. 이 외에도

  • 머드 러너 : 스핀타이어 [리뷰]유로 트럭 시뮬레이터의 숲 속 에디션, 스핀타이어 머드러너

    레이싱 게임을 사실성을 추구하는 시뮬레이션 계열과 쉬운 조작과 달리는 쾌감을 추구하는 아케이드 계열로 구분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옛말이 됐다.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 모든 레이싱 게임들이 현실과 큰 차이 없을 정도로 사실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굳이 두 분류로 구분하자면 그란투리스모나 포르자 시리즈처럼 잘 정돈된 트랙에서 초

  • 슈퍼로봇대전X [리뷰] 이 시리즈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슈퍼로봇대전X'

    슈퍼로봇대전(이하 슈로대) 만큼 게이머들의 가슴을 울리는 게임도 드물다. "마징가와 건담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에서 출발한 이 시리즈는 1991년 4월 20일 게임 보이로 발매된 이후 무려 2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90편이 넘는 작품을 쏟아내며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슈로대의 매력은 애니 혹은 만화나 소설로 등장한 별개의 스토리를 가진 작품

  • Sea of Thieves(씨 오브 시브즈) [리뷰] 해적질도 재미가 있어야 하지. '씨 오브 시브즈'

    지난 2015년 E3 엑스박스 진영의 발표행사. '헤일로5', '기어스오브워4, '라이즈오브툼레이더', '포르자모터스포츠6', '페이블레전드(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졌다)' 등 엑스박스 진영의 대형 독점작이 대거 발표됐다.(라이즈오브툼레이더는 당시 엑스박스 기간 독점) 특히, 하위 호환까지 발표되며 현장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이처럼 강력한 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