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 서비스 돌입

갤럭시 플레이 테크놀로지(Galaxy Play Technology Limited)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게임(SLG)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The Walking Dead : Survivors)'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는 글로벌 인기 IP '워킹데드'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팬들과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사전예약자 수 10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게이머는 자원을 관리하고, 생산하며 생존자 집단을 이끌어 나가고, 공격과 방어를 위한 병력 강화 및 차량 개조 등을 통해 워커로부터 기지를 방어해 나가는 플레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더 워킹데드: 서바이버즈'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받아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한 '신병 훈련소', '릭 구조', '왕국 연대기', '최강 생존자', '좀비의 날', '채집의 날' 등의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공식카페 참여 이벤트를 통해서도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