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게임즈의 신작 ‘코믹스 브레이커’ 18일 정식 서비스 진행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RPG ‘코믹스 브레이커’를 오는 18일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주사위의 신’ 제작진이 개발을 담당한 타이틀로, 전략적인 카드 배틀 장르에 북미 코믹스 감성을 곁들인 것이 특징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170여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어를 비롯해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 시 ‘중세 의사 에픽 스킨’을 비롯한 보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