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 구글 사전예약 진행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자사에서 연내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 플라잉덩크(이하 '플덩2')’의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구글플레이 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플덩2'는 ‘프리스타일2’ 기반의 모바일 농구 게임으로, 3D로 변화된 그래픽과 더 업그레이드되고 다이나믹해진 스킬을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창조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캐릭터의 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코스튬이나 나만의 아늑한 장소를 만들 수 있는 홈코트와 같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꾸미기 요소를 도입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영상에서는 3:3 농구를 게임으로 함께 즐기는 장면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길거리 농구를 못 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마음 맞는 친구들과 만나 가슴 뛰는 길거리 농구의 재미를 모바일 게임으로 느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창유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한다. 게이머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할 경우, 인게임 우편함으로 100다이아와 10,000골드, 에너지 음료 5개의 사전예약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별도 홈페이지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하여 참가자에게는 보상으로 게임 초반에 유용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며, 포지션 테스트 공유, 친구 초대, 좋아요, 공식카페 가입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창유 박혜정 마케팅 본부장은 “플덩2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신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라며, “기존 팬은 물론 농구 게임 및 농구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가슴 뛰는 농구의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