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투신의 전당' 보상 늘린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로한’에 투신의 전당 지역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골든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유물장비와 함께 업데이트된 신규 던전 '투신의 전당'의 전용 재화가 추가된다. '투신의 전당'에서는 재화를 모을 수 있으며, 입장 NPC를 통해 이를 '정령석 문양'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여기에 난이도 구성에 따라 일반부터 전설 급의 유물 장비를 드랍하며 기존 필드보다 더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필드에서는 사용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든 티켓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몬스터를 사냥하면 금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티켓을 모아 이벤트 NPC에게 이벤트 탈리스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올 해 첫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