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라이즈 오브 스타즈(ROS)' 글로벌 인기에 서버 확충
'라이즈 오브 스타즈(ROS)'가 글로벌 인기에 서버를 24개까지 확장했다.
8일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라이트컨이 글로벌 170여개국 대상으로 출시한 SLG 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RISE OF STARS, 이하 ROS)'가 계속되는 글로벌 이용자 증가 추세에 계속적인 서버 확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위메이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돼 출시된 'ROS'는 글로벌 출시 당시 8개로 출발했으나 이용자가 대폭 늘어나 서버를 24개로 확대했다. 특히, 동남아와 북미 지역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유입되고 있다.
'ROS'는 위믹스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정통 SLG(전략 시뮬레이션) 블록체인 게임으로 실시간 대규모 전쟁은 물론, 광활한 우주 배경과 세밀하게 구현된 전함, 행성이 특징이다.
특히, 게임 내 사용 가능한 게임 토큰 ‘실더리움'은 이용자가 모함을 통해 채굴, 약탈 등으로도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 간 치열한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계자는 "'ROS'는 출시 이후 계속적인 이용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