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사전 다운로드 시작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를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늘(29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금일 오전 11시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넷마블 프로야구 2022'를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야구 게임 명가로 알려진 넷마블앤파크가 출시하는 리얼 야구 게임이다. 오는 4월 2일 시작되는 2022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이용자들이 게임에서 미리 시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선출시한다.
이 게임은 30일 오후 11시 정식 출시 예정이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출시 이후 A등급 야구 카드 선택팩이 주어지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다이아 등급 선수 카드 선택팩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