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5',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 돌파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아틀라스에서 개발한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최신작 '진 여신전생5'이 4월 기준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1일 출시된 '진 여신전생5'는 1992년에 등장한 이후 어두운 세계관과 악마와 신들을 동료로 만들어 싸우는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은 '진・여신전생'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연출. 그리고 시리즈 특유의 매력적인 게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전세계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본작의 다운로드(DL)판 세일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세일에는 DL 일반판뿐만 아니라, DL판과 'DLC Bundle' 세트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