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신한 SOL 서든패스 스폰서십’ 2차 이벤트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신한 SOL 서든패스 스폰서십’ 2차 이벤트를 금일(21일)부터 진행한다.
먼저 오는 5월 4일까지 생존모드 ‘퍼스트존’ 맵에서 ‘SOL 퍼즐’을 수집하면 ‘신한 SOL KEY 교환권’, ‘신한 SOL 무기 패키지 (15일)’, ‘1만 경험치’, ‘300SP’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중 ‘신한 SOL KEY’는 5월 4일부터 신한 쏠(SOL) 앱에서 ‘돌격 기간연장 영구제’, ‘저격 기간연장 영구제’ 등을 얻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이용자가 보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빙고해 봄봄봄 이벤트’도 진행된다. 빙고는 총 3단계로 구성되며, 게임 접속, 플레이, 승리 등 일일 미션을 달성해 획득한 ‘빙고 티켓’으로 줄을 완성하면 ‘벚꽃소녀 세트’, ‘AK47(I) 개나리’ 등을 제공한다. 3단계까지 빙고를 완성하면 ‘30만 경험치’, ‘영구제 밀봉’, ‘TRG21 봄봄 (영구제)’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이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1,000SP’를 추가 제공한다.
또, 4월 25일까지 PC방 이벤트를 매일 실시한다. 이 기간 PC방에서 ‘서든어택’에 최대 360분 접속하면 총 50만 경험치와 함께 캐시, SP를 얻을 수 있는 ‘PC방 특별 보급상자’를 매일 지급한다.
이 외에도 ‘발키리’ 무기 멀티카운트를 출시하고 5월 4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키리’ 스킨 무기를 3종 활성화하면 경험치 20%, 포인트 20%, 발키리 아트탄을 추가 제공하는 등 세트 효과가 발동한다. 또, 무기 누적 획득 기간을 300일 달성 시 ‘발키리 무기 영구제 선택권’을, 600일 수집 시 [M] Double 무기 영구제 선택권2 (마이건2)’와 함께 ‘2,000SP’를 추가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