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거슬러 돌아온 '기기괴계 검은 망토의 수수께끼' 정식 발매
나츠메아타리 주식회사는 주식회사 타이토의 라이센스를 받아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 전용 타이틀 '기기괴계 검은 망토의 수수께끼'(한국어판)를 금일(21일) 발매한다.
'기기괴계 수수께끼의 검은 망토'(슈퍼 패미컴)의 속편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원작의 개발팀이 참여하여 그 시절 16bit 감성은 그대로 그래픽, 사운드, 재미는 모두 파워 업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와 2인 협력 플레이 등 다양한 모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물론, 고난이도 슈팅게임 장르의 특성에 따라 '엑스트라 이지 모드'가 추가되어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