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풀 스케일 론칭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P2E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에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마치고 ‘풀 스케일 론칭’을 실시했다고 오늘(8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서버 대전’, ‘세계 대전’ 등의 핵심 PVP 콘텐츠를 추가하고, ‘티타늄 거래소’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 바 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주요 PVP 콘텐츠들의 업데이트가 완료된 현재 ‘풀 스케일 론칭’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선다. 실제로 주요 PVP 콘텐츠가 완비된 이후 이용자들의 긍정적 동향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풀 스케일 론칭’을 기념해 6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만개 규모의 밀리코 에어드랍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에어드랍 이벤트로 배포하는 밀리코는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환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