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C9'과 '뮤 레전드'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C9'과 '뮤 레전드'(MU Legend) 2종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밸로프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 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온보딩하는 'C9'은 5가지 기본 스킬에서 파생되는 상위 클래스들과 다양한 스킬 조합, 정밀한 컨트롤로 개성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킬북 시스템, 던전 난입 시스템, 서바이벌 모드 등 'C9'만의 특색이 담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뮤 레전드'는 매력 있는 세계관과 정통성을 자랑한다. 이용자들은 탄탄한 세계관을 따라 멸망을 막기 위한 긴 여정을 펼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과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대규모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선택에 따라 쉽고 가벼운 플레이와 심도 있는 플레이 두 가지 모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