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오네이로이' 정규 레이드 진행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정규 레이드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번 레이드에서는 타인의 꿈에 들어가는 능력을 지닌 '오네이로이'가 등장하는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며, 신규 차일드 '오네이로이'와 스킨 2종, 소울카르타 1종이 추가된다.
또 시프트업은 최고 레벨의 보스에 도전해 호화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싱글 플레이 레이드 '라그나 버스트'를 같은 기간 진행하게 되며,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 플레이를 통해 '라그나 시즌39 차일드 럭키박스', 신규 스킨, 크리스탈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프트업은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소혼술 이용 시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해주고, 블러드젬을 소모해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스칼렛 컬렉션'의 모든 상품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또, 광복절을 기념해서 게임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무궁화 아이템'을 모아 장비 세공석과 S급 옵션 장비 럭키박스를 얻을 수 있는 '그날을 기리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