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테크니컬 테스터 모집
레벨 인피니트는 세계 탈환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테크니컬 테스트 참가자를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9월 16일) 발표했다.
시프트업에서 개발중인 이 게임은 김형태 대표의 차별화된 미소녀 그래픽에 샷건, 저격소총, 런처 등 무기에 따라 생동감 넘치는 전장의 전투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 중에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정식 서비스 전에 기술적인 부분을 재정비하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히며, 누구나 테스트에 신청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글로벌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에서 발견한 발열 현상 등을 개선하고, 이번에는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자를 모집하여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 테크니컬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https://nikke-kr.com/tt/)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