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3', 출시 첫 주 1030만 명 즐겼다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는 자사의 축구 게임 '피파 23'이 출시 첫 주 103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EA에서 개발하는 마지막 피파 시리즈인 '피파23'은 300개 이상의 파트너, 19,000명의 선수, 700개의 팀, 100개의 경기장 및 전 세계 30개 리그 및 남성 및 여성 피파 월드컵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EA 스포츠 FC의 총괄 책임자 닉 울디카(Nick Wlodyka)는 “팬들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우리 커뮤니티가 FIFA 23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 및 팀과 함께 매치를 진행하며 기록적인 수치를 같이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