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10월 급여도 위믹스 매입
위믹스팀은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10월 급여로 위믹스 클래식(WEMIX Classic)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장현국 대표는 25일 본인이 수령한 2022년 10월 급여로 약 1만 8천 928개의 위믹스 클래식을 추가 매수했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8번째 위믹스 클래식 매입이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급여로 위믹스 클래식을 매입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위믹스 클래식 수량은 약 12만 2천 212개로, 누적 매수 금액은 4억 5천 만원에 달한다.
한편, 위믹스 클래식은 메인넷 위믹스 3.0의 오픈에 따라 현재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에 있으며, 거래소의 마이그레이션 관련 일정과 정책에 따라 위믹스 코인(WEMIX Coin)으로 전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