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미소녀 '니케'가 온다,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 다운로드 실시
차원이 다른 미소녀 퀄리티를 선보이며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내일부터 첫 발을 내딛는다.
지난해 지스타 2021 게임쇼 최고 게임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승리의 여신: 니케'는 아름다운 미소녀들이 대거 등장하는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를 맡으며, 레벨 인피니트는 오늘(3일)부터 사전 다운로드에 돌입했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3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레벨 인피니트 측은 지난 10월 12일 사전등록자 300만 명을 달성해 출시 후 이용자 전원에게 목표 달성 이벤트 보상인 SSR 디젤을 비롯해 SR 에테르, 쥬얼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며, 오늘 저녁 8시와 8시 5분에 네이버 나우(NAVER NOW)와 유튜브에서 게임을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스페셜 방송은 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궤도, MC 허준, 아나운서 권이슬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그간 쌓여 온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승리의 여신: 니케'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에 출품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