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새해 맞아 복주머니와 코스튬 증정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Cross Worlds)'에서 2023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후냐 행운제' 이벤트를 오는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후냐 행운제'는 서울 지하철 옥외광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출되는 행운코드 'LUCKY2023'를 입력하면 '후냐의 행운 복주머니' 230개와 '행운의 황금 후냐 코스튬'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후냐의 행운 복주머니'를 오픈하면 ▲희귀 4성 무기·방어구·이마젠·수정구·장신구 선택상자▲신묘한 액막이 인형(흑마법 실패 패널티 제거 효과)▲각종 소환쿠폰▲강화석 등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 이벤트가 내달 2일까지 열린다. 이 이벤트는 다양한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1,793개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로, 행운코드로 획득 가능한 230개까지 더하면 이용자는 총 2,023개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