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진(眞) 각성 아트북’, 예구 10분 만에 4,700부 완판
넥슨(대표 이정헌)은 '던파 眞 각성 아트북’ 예약 판매 개시 10분 만에 온라인 초판 물량 4,700부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던파 眞 각성 아트북’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예약 판매에 돌입하자마자 각 판매처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종합 판매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넥슨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던파 眞 각성 아트북’ 증쇄를 결정하고, 4월 중 2차 온라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차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공지될 예정이며, 13일부터는 오프라인 서점(교보문고 광화문점, 강남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번 아트북은 63개 캐릭터의 ‘진(眞) 각성’ 아트워크를 최초로 담아낸 ‘던파’의 다섯 번째 공식 아트북이다. 총 2권 구성으로 760여 페이지에 걸쳐 콘셉트 원화, 스킬 원화, 콘셉트 시안, 픽셀 및 이펙트 아트 등 ‘진(眞) 각성’ 아트를 총망라했으며, 아티스트 및 기획자 코멘트, 시네마틱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매자에게는 아바타 풀세트, 크리쳐, 오라 등 특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 쿠폰 5종과 특별 케이스를 아트북 구매자 전원에게 특전으로 제공해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