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커피트럭 보낼까?" 화제의 검은사막 팝업스토어

펄어비스와 한국관광공사가 손잡아 만든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아침의 나라'는 펄어비스가 제작한 게임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으로, 기존 중세 판타지 배경에서 벗어나 한국의 중근세 왕조 조선을 모티브로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18일 게임동아에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에 마련된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에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현장에서는 가로 30m가 넘는 화면을 통해 '아침의 나라'에 구현된 게임 속 풍경을 만날 수 있었고, 아침의 나라'에 구현된 배경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MY STAGE'와 '수묵화 전시존', 그리고 각종 굿즈를 살 수 있는 '팝업스토어'까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편집 신승원 sw@gamedon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