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브브걸 '유정'과 함께하는 6주년 기념 팬 간담회 개최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서비스 6주년을 맞아 공식 모델인 BBGIRLS 유정과 함께하는 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이번 팬 간담회는 간담회 참여 응모 이벤트를 통해 3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여자 모두에게는 BBGIRLS 유정의 한정판 굿즈가 전달될 예정이다. 팬들은 응모 포인트를 모아 인증 게시판에 인증해야 하며, 이 포인트는 게임 내에서 셰프 유정과의 대결, 셰프 유정의 미션 클리어 이벤트 참여 및 한정판 유정 코스튬 패키지 구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1포인트만 있어도 응모가 가능하며, 더 많은 포인트를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팬 간담회는 오는 9월 16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팬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 PM인 이봉희 매니저는, “6주년을 맞아 팬들의 열정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며, 마이리틀셰프, BBGIRLS 유정과 함께 보다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