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컨, 신작 카드 게임 '발키리어스' 10월 출시 예고
위메이드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는 자회사 라이트컨(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신작 카드 게임 '발키리어스'를 10월 11일 공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발키리어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전략 TCG(Trading Card Game)다. 올 하반기 중 글로벌 170여 개국 (한국 등 제외)에 출시된다.
이용자는 매력적인 캐릭터 '발키리'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토리(PvE), 아레나(PvP), 토너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발키리어스'는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서비스되며, 현재 사전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