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스위치용 '환세취호전 플러스' 예약 판매 돌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닌텐도 스위치로 2023년 11월 30일 발매 예정인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주인공 아타호가 무도대회에 출전하기위해 떠난 여정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르 유쾌하게 그려낸 RPG다. 개성이 뚜렷한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전투의 재미를 담았다. 특히 '환세취호전 플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도 준비됐다.
'환세취호전 플러스' 한정판은 게임 장면을 연출한 아크릴 디오라마를 포함하여 도트 그래픽을 극대화한 오리지널 블록, 게임에 대한 설명과 각종 설정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매뉴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린샹 키링 등 풍성한 구성의 특전이 제공된다. 일반판 또한 한정 수량으로 키링이 제공된다. 한정 수량 상품은 소진 시 종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