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밸로프, 게임 6종서 한가위 이벤트 선봬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한가위를 맞이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 6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특별한 프로모션 이벤트까지 진행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먼저, ‘로스트 사가’는 10월 11일까지 한가위 연계 퀘스트 완료 시 레어 용병 소환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한가위 뽑기’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한가위 이벤트에서는 최초로 ‘한가위 버닝’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캐릭터 성장도 서포트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알투비트’는 10월 12일까지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출석만 해도 특별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무작위로 나오는 일일 미션을 수행하고 재화(단풍, 은행)를 얻을 수 있는 ‘일일 미션’, 행운 주사위를 굴려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송편’을 제공하는 ‘주사위 놀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엔에이지’에서도 10월 23일까지 ‘한가위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몬스터를 잡을 경우 ‘추석 복조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해당 아이템을 ‘추석 선물함’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추석 선물함’에서는 ‘한복 스킨 박스’, ‘[DX] 스킨박스’, ‘바이크 상자’ 등의 아이템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군주 온라인’도 빠질 수 없다. ‘군주 온라인’에서는 오늘부터 10월 10일까지, 매일 20시에 프리미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밤송이’ 드롭 이벤트를 진행하고, ‘송편’ 교환 상점 및 추가 경험치 이벤트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추석 기념 신규 ‘탈 것’, 의복을 얻을 수 있는 ‘구리댁 보물단지’ 상품도 특별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서, ‘아틀란티카 온라인’에서는 추석 당일(9월 29일)에만 게임을 해도 ‘30일 기간제 버프 패키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항상 높은 가치를 가진 소모성 아이템을 누적 접속 보상으로 배포하고, 빠른 육성이 가능하도록 상시 경험치 버프도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루니아Z’는 한가위 기간동안 추석 기념 상자 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추석 이벤트 아이템(상자)은 사용 시 ‘영구 호칭 세트’, ‘태고시대 장비 강화 촉매’, ‘경험치 부스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는 던전 입장 횟수도 2배로 늘어난다.
한편, 밸로프는 추석 당일 밸로프 V코인을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보너스 V코인을 지급하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너스 V코인은 기존 V코인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