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자들의 수다] 위메이드랑 액토즈소프트는 왜 화해했을까?

지난 8월 9일,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9월 20일, 위메이드가 액토즈소프트로 부터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 원을 수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미르' IP를 가지고 20년 가까이 다퉜던 두 회사의 갑작스러운 화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 게임동아 기자들의 수다를 통해 그 이유를 분석해보시죠.

위메이드랑 액토즈소프트는 왜 화해했을까?
위메이드랑 액토즈소프트는 왜 화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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