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야구왕!’ 위메이드 지스타 부스에 ‘롯데 자이언츠’ 소속 박세웅, 나균안 선수가 찾아왔다!
위메이드 지스타 부스에 ‘롯데 자이언츠’ 소속 박세웅, 나균안 선수가 찾아왔다.
오늘(17일) 위메이드의 ‘오늘은 나도 야구왕!’ 행사에서는 박세웅, 나균안 선수와 함께 팀을 맺고 ‘판타스틱 4 베이스볼’를 플레이 및 경쟁하는 이벤트 대회가 개최됐다.
‘판타스틱 4 베이스볼’은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세계 주요 프로야구 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이 등장하는 게임이다.
고품질 실사형 그래픽은 물론, 인기 선수들의 얼굴과 체형, 몸짓까지 사실적으로 구현해 실감하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강점으로 삼은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정용검 캐스터, 허준 캐스터가 분위기를 띄웠고, 박세웅 선수와 나균안 선수도 승부욕을 불태우며 긴장감을 높였다. 게임의 사실적인 그래픽과 모션을 본 이용자들의 감탄도 끊이지 않았다.
대회 종료 후에는 선수들의 사인회가 진행됐다.
한편, 김선우 해설도 현장을 찾아 라인업 전략대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