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일본풍 ‘오사카 레스토랑’ 오픈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 62번째 신규 테마 레스토랑 ‘오사카 레스토랑’을 오늘(20일) 공개했다.
미식의 도시 오사카 현지의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낸 '오사카 레스토랑'은 앤티크한 무드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오사카를 대표하는 소울 푸드를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고기, 버섯, 방울토마토 등 여러 재료를 조합해 꼬챙이에 꽂아서 구운 ‘쿠시야끼’, 다양한 재료를 꼬치에 끼우고 튀김 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일본식 꼬치 튀김 ‘쿠시카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청량 음료 등 오사카 현지 레시피를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오사카 레스토랑 업데이트 및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다채로운 셰프 미션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규 패키지 상품이 할인된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오사카 한복판에 있을법한 아기자기한 일본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오사카 레스토랑’을 업데이트하게 되었다. 친근하고 다정한 테마 ‘오사카 레스토랑’을 통해 여권 없이 일본 여행 온 기분까지 충족시켜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마이리틀셰프’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사랑을 받은 뜻깊은 해다.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마이리틀셰프에서 새롭고 행복한 추억을 더욱 많이 만드실 수 있도록 맛있는 요리 레시피와 함께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