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미소녀들과 함께하는 전략적 전투, 디펜스 RPG '마녀 슈슈슉' 정식 출시

고품격 하이브리드 게임 서비스사 에이펙스허브가 모바일 전략 디펜스 RPG '마녀 슈슈슉 – 1000 뽑기 증정'(이하 마녀 슈슈슉)를 6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마녀 슈슈슉'은 이용자가 직접 귀엽고 개성적인 마녀 부대를 거느리는 사령관이 되어 이들 마녀들의 스킬과 속성을 강화하고 조합과 배치를 통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디펜스 게임으로, 디펜스 게임 바탕에 로그라이트와 핵 앤 슬래시의 장점을 얹은 게임이다.

저격수, 마법사, 자객 등 각 마녀의 직업 스킬과 무기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투 능력을 얻을 수 있어 차별화된 전략적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맞춤형 무기와 다양한 스킬을 선택해 끝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몰살해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슈팅과 채굴, 매칭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미니 게임으로 강화 자원을 획득할 수 있어 자신만의 유니크한 마녀 부대를 완성할 수 있다.

게임성 측면에서도 재차 검증받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원스토어 베타존 기간 동안 '마녀 슈슈슉'의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 안드로이드 유저 대상)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고, 7일차 잔존율 27.9%, 동시접속률 37.6%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플레이 리뷰를 보면 '마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요소가 있어 시간이 금방 간다' 등의 반응과 함께 '독특하고 게임 자체가 재미있다' 등 90%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에이펙스허브 측 관계자는 "'마녀 슈슈슉'을 통해 가장 호쾌하고 진보된 액션 디펜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에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칭찬받았던 친화적 운영 노하우를 더해 게임 자체의 재미와 운영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펙스허브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게임사에서 게임 퍼블리싱과 운영을 담당했던 실력자들이 힘을 합쳐 탄생한 게임 퍼블리셔다. 현재 '나이트코어 킹덤'과 '유령기사 키우기'에 이어 ‘마녀 슈슈슉’의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국내외 인기 게임들을 엄선해 국내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