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10주년 페스티벌 행사에서 선보인 '서머너즈 워' 굿즈들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 중인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이 1200여 명의 소환사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이번 ‘서머너즈 페스티벌’은 국내 소환사들이 함께 모여 10년간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머너즈 워’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이틀간 '서머너즈 워'를 사랑하는 소환사들이 가족 단위로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컴투스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선물 패키지를 제공하고, 참여만 해도 경품과 게임 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부스, ‘서머너즈 워’의 역사와 개발진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서머너즈 워' 굿즈가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다양한 피규어, 아크릴, 티셔츠, 뱃지, 장패드 등 행사에 참여한 소환사들은 다양한 축제와 함께 굿즈를 구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서머너즈 워 페스티벌'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10주년 기념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고 경품과 아이템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연중 전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서머너즈 워’ 10주년을 알리고 이용자 스킨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