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65번 째 테마 ‘경양식당’ 오픈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 65번째 테마 레스토랑 ‘경양식당’ 업데이트를 오늘(3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양식당’은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의 콘텐츠로,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국내 외식업을 주름잡았던 경양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돈까스 위에 듬뿍 뿌려진 특별 소스가 일품인 '돈까스 정식', 육즙이 가득한 햄버그 위에 올라간 계란 후라이가 포인트인 '햄버그 정식', 치즈가 가득 올라간 '오븐 스파게티' 등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뉴트로 감성 가득한 레시피를 경험해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배은미 사업 PM은 “마이리틀셰프의 65번째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인 ‘경양식당’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추억 속 경양식 메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경양식당’은 예스럽지만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새로운 레시피를 통해 더 풍성한 요리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경양식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23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이리틀셰프’는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요리 경험과 도전 및 성취감을 안겨줄 콘텐츠와 이벤트 등을 마련하여 다양한 재미 요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양식당’이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