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게임스컴에서 '붉은사막' 최고 경험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게임스컴 2024 ‘붉은사막’ 부스에서 최상의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게이머들은 게임스컴 부스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기술을 접목한 Alienware, MSI, 기가바이트 모니터를 통해 붉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다.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는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기술은 붉은사막의 섬세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구현하기 위한 성능을 갖췄다. 펄어비스의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에 기반한 고퀄리티 퍼포먼스와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펄어비스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가전박람회 ‘CES 2024’에서 2년 연속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했다.
게임스컴 '붉은사막' 부스는 게임스컴 쾰른메쎄 전시장 엔터테인먼트 구역 6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