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동영상] 다시 모인 아타호, 린샹, 스마슈. 넥슨 '환세취호전 온라인' 현장 플레이 영상
넥슨은 14일부터 개최 중인 지스타 2024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해 총 300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게임은 '슈퍼바이브',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온라인'이다.
그 중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90년대 후반 컴파일을 대표하는 게임인 '환세취호전'의 원작 이후 시점을 배경으로, 다시 모인 주인공 3인방 아타로, 린샹, 스마슈의 새로운 모험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일행을 포함해 론, 총통, 백호 등 원작의 익숙한 얼굴도 만날 수 있고, 이들을 동료로 영입해 성장시켜 드림팀을 꾸릴 수도 있다.
또, 원작의 이야기가 궁금한 이용자를 위한 원작 플레이 모드 '기억의 도서관'도 제공된다.
다음은 지스타 현장에서 촬영한 게임 플레이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