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올해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들 엄청나다! 덕후들 신났네!
을사년 새해! 서브컬처 미소녀 게임들이 엄청 많네요!
먼저 넷마블에서 '몬길: 스타 다이브'와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이 나옵니다. '몬길'은 왕년의 인기 게임인데 미소녀들이 가득한 게임으로 바뀌었네요. '일곱개의 대죄'는 원작 만화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기대가 됩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2' 느낌으로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준비중입니다. 로그라이크에 어둡고 잔인한 묘사가 특징이네요. 캐릭터 연출도 끝내주고요.
라이온하트에서도 ‘프로젝트 C’를 준비중인데, 언리얼 엔진 5로 미려하게 구현된 판타지 마법학교의 미소녀들이 인상적입니다. 분위기 좋죠?
웹젠은 수집형 RPG ‘테르비스’로 서브컬처 시장에 도전합니다. 특별한 체인 전투 시스템과 함께 3D로 꾸며진 배경이 끝내주네요.
마지막으로 엔씨소프트에서도 빅게임스튜디오에 투자해 '브레이커스'를 준비중입니다. '브레이커'들이 세상 모든 지식이 모여 있다는 세상의 끝으로 가는 여정을 다루고 있죠.
정말 기대되죠? 2025년도 서브컬처 게임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