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72번째 테마 레스토랑 '싱가폴 씨푸드 전문점' 업데이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 72번째 테마 레스토랑인 '싱가폴 씨푸드 전문점'을 25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2025년 신년 최초의 업데이트이자, 시즌 6번째 테마스트리트인 ‘아시안 푸드거리’의 완결판으로 2025년 새해 신년 맞이 선물 패키지 등이 담긴 다양한 이벤트 등도 같이 공개됐다.
이번에 추가된 ‘싱가폴 씨푸드 전문점’은 싱가폴의 다양한 해산물과 그에 따른 재료들을 담은 주제로 한 특별한 해산물 식당 공간으로, 아늑하고 화려한 인테리어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용자들은 맛있는 해산물 요리들과 크랩을 통한 게요리를 메인으로 조리하고, 신선한 채소와 매콤판 삼발소스등이 더해진 부드러운 음식들과 다양한 디저트 사이드를 제공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원기를 북돋아주는 매콤한 삼발소스로 부드러운 '나시레막 밥', 향신료의 향기와 독특한 누들스프인 ‘락사누들', 달콤함과 짭짤한 맛의 환상적인 조화 ‘로작’, 육즙이 많은 게살을 기반으로 톡쏘는 그레이비 소스가 얹어진 '칠리크랩'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다양한 그래픽과 요리 사운드로 마무리 한 풍성한 싱가폴 특유의 씨푸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의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문진홍 사업총괄은 "마이리틀셰프의 72번째 새로운 싱가폴 씨푸드 레스토랑인 '싱가폴 씨푸드 전문점'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2025년 설 연휴와 더불어 가까운 싱가폴 지역의 전통적인 해산물 요리인 음식들을 통해서 마이리틀셰프 이용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해산물을 통한 바닷가 요리 여정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각국 전통 음식과 새롭고도 신선한 음식 문화를 담은 레스토랑을 추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