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등극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형 신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2월 20일(목)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에 곧장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증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 증가세에 맞춰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을 추가 오픈했다. 5개 서버 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현재 6개 서버 그룹, 총 18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마니의 발키리 소환권', '마니의 디시르 소환권', 은화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