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잔’, ‘블라인드스팟’ 등 K-게임도 가득”, 스팀 넥스트 페스트 3월 4일까지 개최
스팀의 명절이라 불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막을 올렸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작들의 데모 버전을 즐겨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다. 이번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오는 3월 4일 새벽 3시(한국 시간)까지 진행된다.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은 메카 브레이크(Mecha BREAK)다. 메카 브레이크는 중국의 킹소프트 산하 어메이징 시선 게임즈가 개발한 3인칭 슈팅 메카닉 액션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떠오르는 출시 예정 게임’, ‘인기 출시 예정 제품’, ‘인기 체험판’ 카테고리 전부 최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던전 크롤러 ‘펠로우십’,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솔라펑크’, ‘듄: 어웨이크닝’ 등의 게임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게임사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넥슨의 소울라이크 ‘퍼스트버서커: 카잔’, 5대5 팀 기반 전술 슈팅 게임인 크래프톤의 ‘펍지: 블라인드스팟’, NHN의 좀비 아포칼립스 슈팅 RPG ‘다키스트 데이즈’,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하는 리자드 스무디의 로그라이크 ‘쉐이프 오브 드림즈’ 등 다채로운 한국 게임들이 넥스트 페스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스팀은 넥스트 페스트 이후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비주얼 노벨 게임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