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글로벌 출시 1.5 주년 전야제 이벤트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의 글로벌 출시 1.5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소환석 상자 총 200개’를 얻을 수 있다. 강력한 서번트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어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션을 수행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서번트 및 다양한 성장 재료로 교환할 수 있는 ‘요정 연회 이벤트’도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 ‘영지 청소’, ‘요청 2배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성 업그레이드도 이어간다. 인기 서번트(캐릭터) ‘부러진 날개, 스핑크스’는 스킬 데미지 등을 높여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아울러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놈’ 미니 게임은 이용자들이 좀더 쉽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스가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