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해외에서 바라본 인조이 키워드 3가지

크래프톤의 신작 인조이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로 출시된 인조이는 3월 28일 얼리액세스 서비스 직후 스팀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고요, 동접자수도 20만 명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인생 시뮬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심즈의 새로운 대항마로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 인조이에 대해 해외 언론과 유저들의 관심도 굉장히 뜨겁습니다. 해외에서 바라보는 인조이의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심즈의 도전자일 정도죠.

심즈는 워낙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특정 확장팩이 아니면 생성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인데, 인조이는 유명 배우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고, 그래픽 역시 실제 세계를 구현한 듯이 굉장히 사실적이라는 것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또 하나는 자율성입니다. 기존 인생 시뮬 게임은 한정된 장소에서 머무르며 여러 콘텐츠를 즐기는 형태였지만, 인조이는 자동차를 운전해 넓은 맵을 탐험할 수도 있고, 엄청난 맵 규모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원하는 대로 집을 꾸미거나 광고판에 유튜브 링크를 붙여넣어 틀어놀을 수 있는 방대한 '빌드 시스템'도 인조이의 장점으로 꼽히죠. 심즈라는 절대적인 강자가 있음에도 해외 유저들이 이정도로 주목하는 걸 보면 인조이가 잘만들어진 게임인 것은 맞나 봅니다.

해외에서 바라본 인조이 키워드 3가지
해외에서 바라본 인조이 키워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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