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 '시공의 틈새 던전' 콘텐츠 업데이트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씰M'에 시공의 틈새를 포함한 다양한 던전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공의 틈새 던전 업데이트는 던전을 분리하여 노멀과 하드 모드 중 선택을 통해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픈 레벨은 모드에 따라 120레벨과 150 레벨로 구분되며, 각 캐릭터의 성향에 맞게 공략을 할 수 있다.
노멀 모드에서는 강화된 꾀돌이, 이프리트 등 5종의 보스 몬스터를 그리고 하드 모드에서는 부활한 고대의 가디언과 잉겔라의 2종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규 보스 잉겔라는 최고 레벨의 몬스터 중 하나이다. 시공의 틈새 던전은 난이도가 있는 만큼 보스의 사냥 개수에 따라 차등한 보상이 지급되며, 하드 던전 클리어 보상으로 고급 엠블럼 조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새로 업데이트되는 '조율의 보석'은 엠블럼 장비의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주는 아이템으로 시공의 틈새 던전에서 획득 가능한 재료들을 통해 제작할 수 있다. 조율의 보석 등을 사용하여 기존 보유한 엠블럼의 옵션을 무작위로 변경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기존의 옵션과 새로운 옵션 중에 마음에 드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플레이위드 관계자는 “이번 던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앞으로도 색다른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편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